스타트업 테크 챌린지(스테챌) - 첫 번째 기술이야기 포스터

스타트업 테크 챌린지(스테챌) - 첫 번째 기술이야기 도중

어떤 스타트업의 기술이야기

스테챌 공지에서 언급했다시피 이 세미나는 동료분의 한 마디 이야기로부터 출발했습니다.(사실 세미나 명칭에 대한 아이디어도 이분이 주셨습니다.) 다만 그 이야기를 듣고나서부터 첫 번째 세미나가 마무리된, 지금을 돌이켜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. “한 번 해보자”는 이야기를 하고, 포토샵을 배웠던 기억을 더듬어가며 포스터도 만들어보고, 참여신청양식을 만들어서 공지를 작성하고, 이런 글 올려도 되나 걱정하면서 몇몇 페이스북 그룹에 공유를 하고, 저녁을 함께하며 잡담을 나눠보다가 세 개의 발표와 더불어 몇몇 질문과 답변들이 마무리될 때까지. 사실 소소한 것들의 모음이었을 뿐인데 얻어가는 것이 많았다거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한 마디씩을 남기고 떠나신 분들 덕분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

처음 생각에는 세 분 정도 오시면 다행이겠다 싶었습니다. 피플펀드의 개발자 동료 분들과 함께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정말 작은 모임 정도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,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신다는 글을 남겨주셔서 더욱 열심히 준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. 부족한 점이 많았겠지만, 각자가 한 두 가지 정도라도 얻어가신 것들이 있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.

혹시라도 도움이 되실까 싶어 세미나에서 보여드렸던 슬라이드의 링크를 공유해둡니다. 감사합니다.